2
부산메디클럽

진주에서 첫 재배된 아열대 과수 레드향 본격 출하

  • 국제신문
  • 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  |  입력 : 2019-01-10 13:13:1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남 진주에서 첫 재배된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이 본격 출하되고 있다.

진주시는 “대평면 이동춘(48) 씨의 2640㎡ 규모의 시설 하우스에서 평균 13~15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품질이 좋은 레드향이 출하돼 높은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출하되는 레드향은 타 지역의 출하 시기에 비해 다소 빠르며 상자당(12과) 상품 가격이 2만3000원~2만5000원으로 개인 주문과 대형유통센터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 출하되는 레드향은 생과 용이며 빛깔이 고른 규격품으로 당도가 높고 외관이 좋아 소비자 호응이 높다.

이 씨는 “3년 전 레드향을 재배하기 시작해 지난해 첫 수확을 했는데 나무가 너무 어려 생산량이 얼마되지 않았다”며 “올해는 다소 많은 레드향을 수확해 농가소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과수 분야 기술체계를 확립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한 아열대 과수 신 소득 작목 시범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존 일반 과수(배, 단감 등)의 대체품목으로 아열대 과수 품목을 선제적으로 다양하게 발굴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 할 계획이다”며 “철저한 품질관리로 고품질 과일이 생산되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

   
아열대 과수인 레드향을 수확하고 있는 이동춘 씨.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제2의 도시 위상…관문공항에 달렸다
부산 기업 유치 한계
귀촌
창녕 ‘굿데이영농조합’ 사무국장 지정숙 씨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