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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홍보문 논란 “안전지대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다”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2-11 13: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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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성폭행 방조 의혹 등이 제기된 클럽 버닝썬이 최근 손님들에게 “안심하라”는 홍보문을 올려 논란을 빚었다.

(사진=이문호 대표 인스타그램)
8일 버닝썬 이문호 대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버닝썬’ 마약 투약 의혹을 제보한 이들을 고소하겠다고 한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안전지대 버닝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루머에 흔들리지 않겠습니다”라며 “버닝썬 안심하고 오셔도 됩니다”라고 홍보했다.

전날 이 대표는 ‘여성에게 마약을 먹인 후 찍었다’며 인터넷에 유포된 성관계 동영상이 버닝썬에서 찍힌 것이 맞다고 인정했는데 하루만에 홍보문을 올린 것.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24시간 동안에만 이용자가 올리는 사진이나 영상이 게재되고 이후에는 삭제된다. 이에 11일 현재 해당 글을 볼 수 없다.

한편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클럽 버닝썬을 둘러싼 성폭행, 물뽕흡입, 클럽-경찰 유착 의혹 등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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