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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혜·이영호 낙태 논란 정리… 취중발언·미성년자

  • 국제신문
  • 김준용 기자 jykim@kookje.co.kr
  •  |  입력 : 2019-02-20 0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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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이싱걸 류지혜가 자신의 과거 낙태 사실을 고백하며 전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 이영호를 언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 캡쳐
19일 오전 디시인사이드 인방갤(인터넷방송갤러리)에서는 류지혜가 아프리카TV BJ남순의 방송에 출연해 과거 낙태 사실을 고백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는 이유로 소동이 일어났다.

이는 예전 류지혜의 남자친구로 스타크래프트 유명 프로게이머 이영호가 지목됐기 때문이다. 실제 유지혜가 낙태를 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소동이 일자 이영호는 자신의 방송을 켜고 “8년 전에 (류지혜와) 사귄 것은 맞지만 임신 확인은 못했다. 남자인 친구와 함께 가서 낙태하고 왔다고만 들었다”며 “당분간 개인 방송을 휴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지혜는 술에 취해 발언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류지혜가 남순의 방송에 출연하기 전, 술을 마셨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 글에는 “두 시간도 채 안돼 저렇게 많은 술을 마셨다”라고 적혀있었다.

류지혜는 이후 자신의 개인 방송을 켜 “술에 취해 실수로 얘기했다”며 “나는 페미니스트는 아니다. 사실 남성(팬)들의 사랑으로 먹고 살았다. 여성들은 좋아하지 않는다”며 말했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스틸록스 28일치 받았다“며 극단적인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스틸록스는 졸피뎀 성분의 의약품이다.

류지혜와 이영호가 교제할 당시 나이도 논란이 되고 있다. 류지혜는 1989년생이며, 이영호는 1992년 생이다. 둘이 사귀었을 2010년 이영호는 19살 미성년자의 나이였다. 김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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