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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남편 상습 폭행 "죽어, 죽어" VS "의혹 전면 부인"

  • 국제신문
  •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  |  입력 : 2019-02-21 06: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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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과 이혼 소송 중인 남편 박모 씨가 조 전 부사장을 어제 상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KBS 보도 캡처
지난 20일 KBS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조 전 부사장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공개한 자료를 보도했다.

사진 속의 남성은 목이 졸린 흔적일 나타냈다. 피가 날 정도의 상처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박 씨의 엄지발가락이 패이고 찢어져있었다.

조 전 부사장이 태블릿PC를 던져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조 전 부사장 추정인물은 “죽어, 죽어”를 계속 외쳐댔다.

박 씨는 아내 조 씨를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씨는 고소장에서 2016년 4차례에 걸쳐 아내 조 씨에게 폭행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아내 조 씨가 자녀들을 학대했다는 내용도 고소사실에 포함시켰다.

이에 대해 조 씨 측은 “두 사람의 혼인 관계는 남편 박 씨의 알코올과 약물 중독 문제, 아이들에 대한 무관심과 방치로 파탄된 것”이라며 의혹을 전부 부인했다.

박 씨가 이혼 위자료나 재산분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진룡 기자 jryong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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