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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상황] 차량 통제, 국빈방문 탓… “국빈이 왜 경부선에?”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9-02-21 09: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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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전 출근길 경부선 일부 차로에서 차량 통행이 통제되며 혼잡이 야기됐다.

이날 서울방면 경부고속도로는 1차로의 버스전용차선을 제외한 전 차로가 통행이 제한돼, 이용객들의 불만을 샀다. 일각에서는 승용차 추돌사고로 인해 교통통제가 이루어지고 있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께 서울요금소와 양재나들목 서울 방향 경부선 도로에서는 국빈 방문으로 인한 일시적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사전 고지되지 않은 차량 통행에 이용객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일부 이용객들은 사전에 조율된 국빈방문이라면 차량통제를 예고할 수도 있지 않았느냐는 볼멘소리를 내고 있지만, 보안을 이유로 관련 통제는 예고가 불가하다는 반론도 잇따른다.

한편 이날 경부고속도로 통제와 관련해서 sns와 인터넷커뮤니티 등에는 “인도총리는 서울공항으로 왔을텐데 왜 경부고속도로를 막냐” “군사정권 카퍼레이드 생각나네” “어쩔 수 없다. 조금만 이해하자” 등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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