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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 시가지 총격전, 경찰 1명 부상 1명사망... 용의자는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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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1 05: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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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샹젤리제에서 경찰과 총을 든 테러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과 용의자가 숨졌다.

20일 저녁(현지시간) 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경찰과 총을 든 용의자 사이에 총격전이 벌어져 경찰관 1명이 부상당하고 경찰관 1명과 용의자가 숨졌다.
   
(사진 = BBC 홈페이지 캡처)
총격전은 파리 최고 중심가 중 한 곳인 샹젤리제 거리의 지하철 9호선 프랭클린루즈벨트역과 조르주상크 역 사이에서 발생했다.

총격전에서 경찰 2명이 용의자의 총에 맞았으며 이 중 한 명이 목숨을 잃었다. 용의자도 진압 과정에서 경찰의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인이 사건 현장에 차를 타고 와 경찰 차량을 향해 자동화기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시민들을 긴급 대피시키고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대선을 3일 앞둔 가운데 대통령궁인 엘리제궁 인근에서 경찰을 상대로 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파리는 보안에 비상이 걸렸다.
사건 직후 샹젤리제 거리는 폐쇄됐고, 경찰 1만여명이 대거 배치된 상태다.

현재까지 범행동기를 비롯해 몇명의 용의자가 가담했는지 여부는 확인 중이다. 강정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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