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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양 정상 통역 맡은 김주성·이연향 ‘관심 집중’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6-13 0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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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1호 통역관과 이연향 미 국무부 통역국장. 연합뉴스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의 통역관이 주목받고 있다. 북한 측은 김주성, 미국 측은 이연향 통역관이 맡았다.

북한 측 김주성 통역관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담 통역팀인 ‘1호 통역’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김 통역관은 전날 김 위원장과 싱가포르 리셴룽 총리간 회담에도 통역사로 자리했다. 앞서 미국을 방문한 김영철 당 중앙위 부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할 때도 통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통역을 맡은 미국 측 인사는 미국 국무부 소속 이연향 통역국장이다.

한국외대 통역대학원을 나온 이 국장은 2000년대 초반부터 미 국무부에서 한국어 통역관으로 활동했다. 2004년 무렵 잠시 귀국해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다 다시 국무부로 돌아갔다.

이 국장은 지난달 워싱턴 DC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회담 자리에도 참여했다. 또 2010년 이명박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을 만났을 때나 2014년 오바마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도 통역을 맡았다. 박소연 인턴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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