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오사카 지진…현지 교민 "15년 오사카 삶에서 이번 지진 가장 강했다"

  • 국제신문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6-18 08:40:5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18일 오전 7시 58분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규모 5.9의 지진에 일본 현지에서 사는 교민들이 각자의 소식을 전해오고 있다.

   
대만 강진 피해 당시 급파된 일본 구조대. 연합뉴스.
일본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출근하다 이게 무슨 날벼락인지...”라며 “다행이 전철 멈춰있을 때 지진왔네요”라고 전했다.

일본 오사카 현지에 사는 것으로 보이는 누리꾼은 “오사카 유학 중 역대급 지진이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규모 5.9의 작지 않은 지진이었지만 오사카를 벗어난 지역에서는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느끼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도쿄에 사는 것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은 “오사카에서 지진 크게 났네”라며 “도쿄에선 못 느낌”이라고 말했다.

오사카를 여행 중인 한 누리꾼은 “저도 지금 오사카인데, 유니버셜스튜디오 가려는데 무섭네요”라고 심정을 밝혔다.

오사카 현지에서 15년 가량 살아온 것으로 추정되는 누리꾼은 “15년 오사카 삶에서 이번 지진 가장 강했다”고 썼다.

일본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쓰나미 발생은 없을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지진으로 인한 인적·물적 피해 사실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