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태국 동굴 실종 유소년 축구팀 소년들 열흘만에 생존 확인

  • 국제신문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7-04 00:04:50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AP=연합뉴스
태국 북부 치앙라이주의 한 동굴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가 실종 열흘만인 2일(현지시간) 무사한 상태가 확인됐다.

나롱싹 오소따나곤 치앙라이 지사에 따르면 수색팀이 실종자들을 발견한 장소는 ‘파타야 비치’로 불리는 동굴 내에서 가장 큰 공간으로부터 300~400m가량 지난 지점이다.

‘파타야비치’는 총연장 10km에 달하는 동굴 가장 안쪽에 자리잡고 있다.

보통의 날씨라면 동굴 입구에서 이곳까지 걸어서 몇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우기에 접어든 이 지역에 계속된 비로 동굴 내부가 물로 가득 차 있는 상태여서 걸어서 이동은 불가능하다.

실종자들을 찾아낸 태국 네이비실 해난구조 대원들도 산소통을 짊어지고 수 km를 잠수해 꼬박 이틀 만에 이곳에 도착했다.

당국은 잠수가 가능한 의사를 동굴 안으로 들여보내 생존자들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뒤 즉각 구조 또는 현장 치료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