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태국동굴실종소년'에게 물자 공급하던 다이버 사망…구조현황?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06 13:33:41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실종자 구조대 = 연합뉴스 AP 통신
현지 시간 6일(금요일) 아침 태국 다이버가 동굴에 갇힌 12소년과 코치의 구조 중 사망했다.

38세의 사만 구안( Saman Gunan)씨 는 실종자들에게 물자를 공급하던 도중 산소 부족으로 인해 의식을 잃었다.

관련자는 “그의 업무는 실종자들에게 산소를 공급하는 일이었고, 전달 후 돌아오는 길에 사고가 났다”고 전했다.

그의 죽음에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이 이는 가운데 “숙련된 다이버들조차 안전히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 속 수영에 서툰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겠냐”는 우려가 크다.

현재 다이버들, 군 부대, 시민 자원봉사자 등 1000명이 넘는 이들이 실종자 구조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태국 당국은 “동굴에 있는 많은 사람들로 인해 산소 농도가 대폭 감소하고 있다” 며 걱정하고 있다.

그들은 물이 더 차오르면 잠수 장비를 동원하여 탈출을 감행할 것이고 그렇지 않는다면 우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예정이라 밝혔다.

구조대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했다. 전송화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남해군청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