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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하늘 뚫린 듯 650mm 쏟아져 최소 38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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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08 0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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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까지 이틀에 걸쳐 일본에서 최고 650mm 폭우가 쏟아져 최소 38명이 사망했다. 행방불명자는 50명에 달한다.

   
일본 폭우로 도로가 유실되고 차량이 파손됐다. 연합뉴스.
폭우는 일본 중부와 서남부 지방에 집중됐다. 일본 현지 언지 언론에 따르면 폭우로 인해 심각한 부상을 당한 사람이 적지 않고 행방불명자도 50명으로 늘어나 추가 사망자 발생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일본 히로시마현에서만 13명에 달하는 사망자가 몰려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렇듯 많은 사상자를 낸 일본 폭우는 일본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대거 밀려들어 대기가 불안정해져 발생한 것으로 일본 기상청을 분석했다.
유례없는 폭우로 사상자와 물적 피해가 발생하자 일본 정부는 발 빠르게 사태 수습에 힘 쏟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는 관계 부처 회의를 소집해 “구조부대를 신속히 투입, 피해자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아베 총리의 지시에 따라 일본 정부는 관리 관저에 위기센터를 설치하는 한편 정부 부처간 협력해 피해 수습 및 추가 피해 방지에 나섰다.

한편 일본 교토, 효고, 돗토리, 오카야마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많은 비가 추가로 내릴 수 있어 일본 기상청은 ‘호우 특별경보’를 유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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