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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록적 폭우 50명 사망·50명 실종...토사에 깔리고 고립돼

  • 국제신문
  • 김민정 기자 min55@kookje.co.kr
  •  |  입력 : 2018-07-08 09: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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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서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사망자가 최소 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현지 언론 아사히 신문 보도
교도통신은 7일 이같이 보도하며 무너진 토사에 깔려 중태에 빠진 사람도 5명에 달하기 때문에 희생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또한 침수와 도로 단절 등으로 생사 확인이 되지 않는 사람이 5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 서남부 지역에는 48시간 동안 최고 650mm에 이르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472만 명에 피난 지시 및 권고가 내려졌다.
8일 오전 6시까지 24시간 최대 강우량은 시코쿠와 규슈 북부 300㎜, 규슈 남부와 도카이 지역 250㎜, 주고쿠 지역 200㎜, 간토·도호쿠·홋카이도 120㎜ 등으로 예상돼 추가 피해도 우려된다.

이번 폭우는 일본 남쪽에서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몰려오면서 대기 상태가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했다.

일본 서남부 지역은 아니지만 동부 지바 현 근해에서 규모 6.0의 지진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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