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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00mm 이상' 기록적인 폭우에 일본 곳곳 마비...인명 피해도 잇따라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09 09: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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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내린 폭우로 갇힌 승용차. (사진=연합뉴스)
일본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에서 88명이 사망하고 58명이 실종되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이번 폭우는 일본 7월 평균 총 강수량 3배에 달하는 기록적인 폭우다.

이로 인해 히로시마(廣島)현에서 가장 많은 38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에히메(愛媛)현 21명, 오카야마(岡山)현 13명, 교토 부 4명, 야마구치 현 3명, 후쿠오카 현과 가고시마 현에서 각각 2명 등이었다.

집계 주체에 따라 더 많은 실종자가 발생했다는 보도도 전해진다. TBS는 이날 오전 7시 현재 74명의 안부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도했다.

침수 피해도 곳곳에서 속출하고 있다.

교도통신은 오카야마현 구라시키(倉敷)시에서만 4600여 채의 주택이 침수됐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11개 광역자치단체에 발표됐던 호우 특별경보가 지난 8일 오후 모두 해제됐지만, 이번 폭우로 지반이 약화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토사 피해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또 이날 지역에 따라 낮 최고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곳이 많을 것이라며, 열사병 등 온열 질환을 주의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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