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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제친' 더우인, 1위 인기 비결은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09 13: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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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으로 알려진 더우인. (사진=앱스토어 캡처)
중국의 동영상 공유 앱 ‘더우인’이 출시 2년 만에 유튜브를 제쳤다.

해외에서는 ‘틱톡’이란 이름으로 알려진 더우인은 올해 1분기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의 동영상에서 각종 경쟁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9일 오후 주요포털 실시간 검색어로 노출되고 있다.

중국 IT업체가 개발한 ‘더우인’은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15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 공유 어플이다. 누구나 쉽게 촬영 및 편집을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동영상 제작과 재생 전, 광고가 없다는 점을 내세워 짧은 시간 안에 영상을 소비하는 1020대의 취향을 사로 잡았다. 이러한 장점을 내세워 한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시장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도 돌풍을 일으키며 새로운 유행으로 자리 잡고 있다.
대중문화에 대한 통제가 엄격한 중국 단둥에서는 한 길거리 무명가수가 ‘더우인’을 통해 2300만 명의 팬을 거느린 스타가 탄생하기도 했다. 사용자들 간의 경쟁으로 인해 색다른 영상이 쏟아져 나오며 중국의 새로운 ‘스타 등용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를 늘리기 위한 자극적인 소재나 음란한 콘텐츠가 올라오는 등 부작용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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