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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사망자 112명....곳곳서 물에 잠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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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09 1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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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해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의 주택지가 잠겼다. (사진=연합뉴스)
일본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닷새간 쏟아진 1000mm 이상의 폭우로 인한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다.

NHK는 이날 오후 3시 현재 이번 폭우로 인해 전국에서 112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3명이 의식 불명의 중태에 빠졌으며, 79명의 행방불명 된 것으로 집계됐다.

집계된 수치는 2011년 태풍 12호, 2004년 태풍 24호가 강타했을 당시 각각 98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이후 태풍이나 폭우로 인한 가장 많은 수치다.

일본 정부는 심각성을 인지하고 서일본 지역을 중심으로 한 폭우 피해 지역을 ‘특별재해지역’으로 지정했다. 정부 예산을 투입해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아베 총리는 이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정부·여권 정책 간담회에서 순방 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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