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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동굴소년 2차 구조 작업 재개 “좋은 소식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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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09 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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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째 갇혔던 9명의 유소년 축구팀 선수들과 코치에 대한 구조 작업이 재개됐다.

   
(사진=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구조현장을 지휘하는 나롱싹 오솟따나꼰 전 치앙라이 지사는 9일(현지시간) 언론 브리핑에서 “오전 11시쯤 구조작업이 재개됐다”며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첫날 구조작업에 투입됐던 구조대원들은 공기탱크 충전 등을 이유로 반나절 가량 휴식시간을 갖고 다시 동굴로 향했다.

앞서 태국 당국은 어제 오후 호주와 중국 등에서 자원한 전문 잠수사 13명과 태국 해군 네이비씰 5명을 투입해 소년 4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당국은 4명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라고 전하면서도 의학적으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구출된 4명 가운데 1명이 유소년 축구팀 선수가 아닌 코치라고 보도했지만, 아직 구조되지 않은 생존자 가족들의 심경을 고려해 당국은 생환자 신원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축구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은 지난달 23일 오후 훈련을 마치고 동굴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내린 비로 고립됐다. 이들은 실종 열흘째인 지난 2일 밤 동굴 입구로부터 5Km 가량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됐다. 이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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