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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용기’ 참매 1호 블라디보스토크 이동…이유는?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0 0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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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기 ‘참매 1호’가 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오간 사실이 확인됐다.

   
연합뉴스 사진
‘플라이트레이다24’에 따르면 참매 1호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약 3시간 체류한 뒤 북한으로 귀국했다. 블라디보스토크는 9월 ‘동방경제포럼’이 열리는 곳이다. 이에 ‘김 위원장이 직접 탑승했다’는 의견보다 김위원장의 포럼 참석을 대비해 ‘실무단을 태우고 갔다가 돌아왔다’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대북 소식통 역시 “참매 1호가 움직였다고 해서 김 위원장이 반드시 항공기에 탑승했다는 보장은 없다”며 “아마도 9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되는 동방경제포럼에 김 위원장의 참석 여부 등을 점검하기 위한 실무단이 선발대로 현지 시찰을 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최근 김 위원장은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고 있다. 지난 4~5일 남북 통일농구경기에 불참했으며 마이크 폼페이어 미 국무장관 역시 접하지 않았다. 현 상황 속 ‘김정은 전용기’ 참매 1의 움직임에 세간의 관심이 더욱 집중됐다.

한편 국책 연구소 관계자는 “북한이 최근 러시아와 교류를 확대하는 추세여서 참석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손영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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