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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동굴 소년 실종’ 8명 생환으로 5명 구조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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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0 09: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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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실종 소년 구조 작업=EPA 연합뉴스
국제적인 관심이 집중된 국 치앙라이주 탐루엉 동굴 구조 현장에서 이틀간 8명의 생존자가 구조됐다. 또한 태국 다이버들이 동굴 안에 남겨진 5명까지 구출할 준비를 하고있다 전했다.

구조 현장 책임자는 “오늘 구조한 4명 모두 병원에 이송됐고 안전하다”며 “아직 태국 동굴에 있는 네명의 아이들과 코치의 건강도 얕은 수위의 급류는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괜찮다”고 전했다.

구조는 40명의 태국 다이버와 50명의 해외 다이버들의 합작으로 이뤄졌다.

그들은 동굴 밖과 안을 연결하는 끈을 잡고 이동했다. 먼저 소년과 다이버가 함께 나아가고 그 뒤를 다른 다이버가 지켰다.

그 여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걷기와 수영으로만 빠져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고, 잠수하고, 등산하듯 경사로를 올라야 하는 험난한 길이었다.

산소통까지 벗어야하는 좁은 길까지 지나야 했다.

태국군 지역 부사령관은 “사흘 더 시간을 주면 모두 동굴에서 나올 것”이라고 구조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구조 재개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다만 공기통 충전 등을 위해 10시간가량의 휴식기를 가졌던 전날 상황을 고려할 때 10일 오전 중 나머지 5명을 구하기 위한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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