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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나토, 방위비 연체액 갚아라”

브뤼셀 도착하자마자 동맹 압박…GDP 2% 국방비 약속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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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9:24:22
  •  |  본지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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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브뤼셀에 도착하자마자 ‘방위비 분담 확대’를 압박하고 나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우리가 방어하는 것으로 기대되는 나토의 여러 국가가 현재 2% 약속(그것도 낮다)에 미치지 못할 뿐 아니라, 수년간 미지급 비용도 연체된 상태”라며 “그들이 미국에 변제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는 2024년까지 국내총생산(GDP)의 2%를 방위비로 지출하기로 한 4년 전의 정상회의 합의를 조속히 이행하라는 압박을 트럼프 대통령이 브뤼셀 도착 일성으로 낸 것이어서 11일 시작되는 정상회의의 험로를 예고했다는 평가다.

또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이 우리 농부, 노동자, 기업들이 유럽에서 사업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미국은 1510억 달러의 무역적자를 안고 있다)”며 “이건 안 된다”고 추가 트윗에서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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