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6·25 미군 유해송환, 트럼프-김정은 화해 첫 발자국 될까

  • 국제신문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7-12 15:33:42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폼페이오(Pompeo) AP=연합뉴스
12일 오전부터 북한과 미국이 한국전 당시 전사한 미군 유해 송환을 위한 실무협를 진행하고 있다.

주한미군 관계자는 “(오늘 판문점에서) 유해 송환을 언제 할 것이며 어떤 절차에 따라 할지를 미국 정부와 미 국방부, 북한군이 만나 실무협의를 하는 자리”라 설명했다.

이날 실무협의는 지난 6~7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부 장관의 방북 당시 합의로 열렸다.

폼페이오 장관은 7일 기자들에게 “유해 송환 책임자들 간 논의가 국경에서 열릴 것이며 그 프로세스는 이후 진전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혀, 이날 실무협의가 유해 송환 문제를 구체화하는 첫 자리임을 시사했다.

유해 송환은 이후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의에서 합의됐다.

북-미 정상이 서명한 공동성명 4항은 “미국과 북한은 신원이 이미 확인된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를 즉각 송환하는 것을 포함해 전쟁포로, 전쟁실종자들의 유해 수습을 약속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협의가 긍정적으로 진행되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 합의된 여러 의제 중 첫 번째 이행사례가 된다. 전송화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

무료만화 &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