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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205㎞→시속 255㎞’, 더 강해진 필리핀 태풍 ‘망쿳’에 재난당국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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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초강력 태풍 ‘망쿳’의 진로를 설명하는 필리핀 기상청 예보관. AP=연합뉴스
13일 필리핀스타 등 현지 언론은 필리핀 기상청(PAGASA)이 “시속 255㎞의 돌풍을 동반한 태풍 ‘망쿳’이 14일부터 필리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해 오는 15일 루손 섬에 상륙할 것”이라 예보했다고 전했다. 이에 필리핀 재난 당국은 해안가와 섬 주민 수천 명이 안전지대로 피신했으며, 대피행렬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휴교령을 내리고 선박을 모두 대피시켰다고 알렸다.

필리핀 기상청은 다가오는 태풍이 2009년 상륙한 태풍 ‘온도이’ 때보다 많은 폭우가 예상되며, 2013년 약 7천 300여 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하이얀’ 때보다 1m 정도 높은 6m의 폭풍해일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재난당국은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해 태풍 경로를 24시간 추적하고 있으며, 경찰은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했다. 양은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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