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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리뷰로 244억…대박 터진 7살 유튜버

  • 국제신문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2-04 19:11:23
  •  |  본지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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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짜리 미국 꼬마 유튜버가 지난 1년 사이 무려 2200만 달러(244억 원 상당)를 벌어들였다.
   
초등학교 1학년인 라이언(사진)은 유튜브 장난감 소개 채널 ‘라이언 토이스리뷰’에 새로 나온 장난감 등을 소개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지난 6월까지 1년간 이런 부를 축적했다고 미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3일(현지시간) 전했다.

2015년 3월 라이언이 부모의 도움으로 토이스리뷰를 유튜브에 올린 이후 지금까지 페이지뷰는 무려 260억 건이나 된다. 팔로워는 1730만 명에 달한다. 그는 새 장난감이 나오면 그걸 뜯어 조립하거나 시연하며 신제품을 선보인다. 7세 나이의 관점에서 바라본 제품 설명이 많은 어린이의 관심을 얻는 셈이다.

라이언은 유튜브 이외에도 어린이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 ‘포켓.워치(Pocket.watch)’와 전속계약을 맺었고, 미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에 장난감과 의류 컬렉션을 단독 납품하는 ‘라이언스 월드’를 론칭했다.

라이언이 번 돈은 어떻게 관리될까. 라이언이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수입의 15%는 신탁회사 쿠건 계좌로 들어간다. 미 캘리포니아주 법률에 따라 쿠건은 라이언 같은 미성년자 스타들이 벌어들인 수입의 15%를 관리하다 성인이 됐을 때 돌려준다. 나머지는 대부분 유튜브 동영상 촬영비, 제품 구입비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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