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산메디클럽

[영상] 유퉁, 8번째 결혼식 올려..."잘 살겠습니다"

  • 국제신문
  • 기자
  •  |  입력 : 2017-03-12 20:26:08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배우 유퉁(60·본명 유순)이 12일 오후 3시 30분 경남 양산 M웨딩홀에서 33세 연하 몽골인 신부 모이(본명 잉크아물땅 뭉크자르갈)양과 8번째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유퉁이 신부 모이 씨와 함께 결혼식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김민훈 기자)

유퉁은 식전 취재진을 만나 "너무 떨려 한숨도 못잤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본 유퉁은 "더 예쁘다"면서 "앞으로 더 사랑하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 유퉁은 아내를 향한 걱정에 입을 열었다. 8번째 결혼식을 올리는 유퉁과 그의 가족은 최근 악플(악성댓글)에 시달리고 있다. 유퉁은 "저는 괜찮은데 아내가 악플에 상처를 입는다"면서 "누가 흔들어도 흔들리지 말고 안 좋은 소리를 들어도 안 다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부 모이 씨는 유퉁의 8번째 사실혼 관계의 아내로 유퉁과의 사이에 7살짜리 딸(유미)을 뒀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서원섭이 사회를 맡았고 탤런트 이동준, 가수 신재영 등 신랑 측 지인 100여 명이 모여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기존의 결혼식과는 달리 클래식, 국악, 트로트 등의 공연으로 구성돼 마치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다.

유퉁은 친구인 이동준이 축가를 부르자 무대에 올라 춤을 췄고, 하객들은 힘찬 박수를 보냈다. 

이동준은 "친구 유퉁의 결혼식은 기네스북에 올라가도 되지 않나"면서 "제가 축가를 불러준 만큼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축하의 말을 남겼다. 김민훈 기자, 김성화 대학생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김명인 문학평론가의 ‘부끄러움의 깊이’
청년문화 영그는 공간
배우창고와 나다소극장
국제시단 [전체보기]
모래의 뿌리 /리상훈
삶은 오징어 /박이훈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우리는 모두 고골의 『외투』에서 나왔다
천하를 삼 일 동안 호령했던 이괄
리뷰 [전체보기]
불 꺼진 무대가 물었다, 당신은 고독하지 않냐고
방송가 [전체보기]
인종갈등에 병든 미국…해법은 없나
말썽 잦은 중고차 알고보니 침수차
새 책 [전체보기]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듀나 외 3명 지음) 外
피터와 앨리스와 푸의 여행(곽한영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위안부 할머니의 삶 담은 만화
역사 연구자들 첨예한 논쟁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자화상-김정우 作
너와 나-박재형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일제강점기 아픈역사 ‘군함도’ 外
늘 같은 자리에 있는 등대의 이야기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감자꽃 /임종찬
물길 흘러 아리랑-낙동강,111 /서태수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2기 비씨카드배 본선 16강전
제16기 GS칼텍스배 본선 24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군함도’와 류승완 감독의 진정성 폄훼 말아야
관객의 선택권 막는 ‘군함도’의 스크린 싹쓸이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스크린 독과점…관객 선택권 박탈하는 인권 침해
놀라운 시각적 생동감, 관객 시선을 압도하다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청나라 여행기에 숨어있는 조선 망국의 전조 /정광모
천덕꾸러기 딸부터 ‘맘충’까지…여성의 수난사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아이들은 책 읽는 부모를 보고 책을 가까이 한다 /안덕자
남북 통일 염원 담은 교토의 ‘작은 한반도’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밀양의 여름밤엔 ‘낭만 연극’이 분다
팻 배글리 “만평 보면서 한국 정치상황 더 궁금해져”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7년 8월 22일
묘수풀이 - 2017년 8월 21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19회 부산시장배 시민바둑대회 전국아마최강부
제19회 부산시장배 시민바둑대회 전국아마최강부
정천구의 대학에서 정치를 배우다 [전체보기]
婦孺之仁
以掌蔽天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