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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 북미 최대 음악축제 'SXSW'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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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0 1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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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북미 최대 음악축제인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이하 SXSW)를 뜨겁게 달궜다.
   

   
사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효린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효린이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뮤직 페스티벌 SXSW 2017의 'K-팝 나이트 아웃' 행사에 참여했다"고 20일 전했다.

 신곡 '파라다이스'로 포문을 연 효린은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과 '뱅뱅'(BANG BANG)까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현지 음악팬들에게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뱅뱅' 무대에서 관객과 혼연일체가 되어 후렴을 따라 부르는 멋진 순간을 연출하기도 했다. 무대를 마친 후 효린은 "북미 최대 뮤직 페스티벌인 SXSW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러웠다. 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드릴 수 있는 여러 장르의 음악을 선별해서 준비했는데, 많은 현지 팬 분이 즐겨주신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XSW는 미국의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매년 봄 개최되는 영화, 인터렉티브, 음악 페스티벌이자 초대형 컨퍼런스다. 1987년 이래로 매년 규모를 키웠으며 50여 개국에서 2만여 명의 관계자들과 2천여 팀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영국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GE)와 프랑스 미뎀(MIDEM)과 함께 세계 3대 음악 마켓 중 하나로 통한다. SXSW에서 열린 'K-팝 나이트 아웃'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고 있는 K-팝 해외 쇼케이스 브랜드로, SXSW를 포함한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에 국내 뮤지션의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의 현지 총괄진행을 맡은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팀 장인걸 과장은 "K-팝 해외 쇼케이스 행사를 통해 실력 있는 국내 뮤지션들을 세계시장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내 뮤지션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린은 최근 K-팝 아티스트로 최초 세계 최대 EDM 레코드사 스피닝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데이어, 지난 10일 저스틴 오와의 컬래버레이션 곡 '지킬 앤 하이드'로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 비트포트 댄스(Beatport Dance Top Ten Tracks) 차트에서 7위에 랭크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트포트는 전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악 사이트로, 공신력 높은 EDM 전문 음악 순위 사이트 미디어다. 이원 기자 latehop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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