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부산메디클럽

배종옥, 6년 만에 일일드라마 복귀

24일 방송 KBS2 '이름 없는 여자', 아들 향한 지극한 모성애 열연

  • 국제신문
  • 이원 기자
  •  |  입력 : 2017-04-20 18:44:14
  •  |  본지 21면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배우 배종옥(사진)이 KBS2 새 일일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로 시청자와 만난다. 배종옥은 장르와 소재를 불문하고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준 33년 차 배우로, 2010년 '호박꽃 순정' 이후 6년 만에 일일 드라마에 출연한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로 부딪친 두 여자, 홍지원(배종옥)과 손여리(오지은)의 여정을 중심으로 진정한 모성의 의미를 그려낼 드라마다. 배종옥은 아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위드그룹의 안주인 홍지원 역을 맡았다. 홍지원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배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뛰어난 두뇌와 악바리 근성으로 명문대를 졸업한 뒤, 대기업 비서실에 근무하다 회사의 안주인 자리까지 차지하며 신분 상승의 꿈을 이룬 인물이다. 그러나 가까스로 얻은 귀한 아들에게 청천벽력 같은 진단이 내려지자 아들을 지키기 위해 천벌을 받더라도 무슨 짓이든 다하겠다고 결심한다.

'이름 없는 여자' 제작진은 "드라마 초반부터 배종옥은 아들을 살리기 위한 요동치는 감정을 표현해야 한다. 이런 감정선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후배 배우는 물론 현장 스태프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된다"고 중견 배우로서 책임감 있게 연기에 임하는 배종옥의 모습을 칭찬했다. '이름 없는 여자'는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가 2011년 '웃어라 동해야' 이후 6년 만에 의기투합한 드라마로, 오는 24일 오후 7시50분 KBS2에서 처음 방송된다.

이원 기자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불교학자 강경구의 어디로 갑니까
가난·불교·자유
이미도의 결정적 한 장면
록키 발보아
국제시단 [전체보기]
눈 속에서-춘설 /조성범
캔, 캔 자판기 /정익진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우주 속 인간의 존재, 별의 부활
멈춰진 남자
리뷰 [전체보기]
불 꺼진 무대가 물었다, 당신은 고독하지 않냐고
방송가 [전체보기]
대협곡·소금평원…광활한 대지로 여행
고교 동창들과 떠나는 광주·담양여행
새 책 [전체보기]
펭귄철도 분실물센터(나토리 사와코 지음·이윤희 옮김) 外
윤한봉(안재성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아시아 음식문명 젓가락으로 보다
일본 전설적 검객 무사시와 경영학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부재(不在)의 사연 : 케미, 핀란드-지석철 作
Nature 1702-김덕길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기후로 달라지는 각국의 생활모습 外
성공하지 못해도 괜찮아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등대 /손영자
조약돌 /배종관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14회 삼성화재배 준결승 제3국
제8회 세계여자바둑최강전 최종국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봉준호 감독 '옥자' 극장·넷플릭스 동시 개봉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누구?
조봉권의 문화현장 [전체보기]
'이런 미친' 역사에서도 우리는 배우자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기괴한 '에이리언' 우주 속에 여전히 살아있는 기거테스크
폭력의 일상과 구조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자리를 바꿔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박진명
멀게 느껴지던 헌법, 우리 곁에서 살아 꿈틀 /정광모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더 진하고 따뜻해요, 가슴으로 맺어진 가족 /안덕자
인간, 그가 어디에 있든지 사랑할 수 있어야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끈끈해진' 감독들 "부산서 작업 즐거웠다"
유네스코 등재 염원 못 살린 조선통신사 축제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7년 5월 26일
묘수풀이 - 2017년 5월 25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1회 렛츠런파크배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
제1회 렛츠런파크배 어린이 바둑대회 최강부
정천구의 대학에서 정치를 배우다 [전체보기]
炎凉世態
狡兎三窟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