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썰전'유시민 전원책 "안철수 지지율 정체 이유는?"

  • 국제신문
  • 이영실기자
  •  |  입력 : 2017-04-22 01:50:15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유시민, 전원책이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정체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사진제공=JTBC 썰전)

JTBC '썰전'에서는 작가 유시민과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양강 구도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시민 작가는 "대선 후보 등록 이후에 안철수 후보가 이기는 조사 결과가 없다. 적으면 1% 내외, 많으면 14% 정도 문재인 후보가 앞선다"라며 안 후보의 지지율 정체 현상을 지적했다.

유 작가는 "역전이 일어나지 않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먼저 소속 정당의 문제다. 더불어민주당은 119석 국민의당은 39석이다. 유권자들이 40석도 안 되는 정당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세일즈만 봐도 실력 차이가 난다. 안 후보 정책을 알아보려면 홈페이지를 찾아봐야 한다. 민주당은 '문재인 1번가' 사이트를 만들어서 굉장히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세일즈를 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문재인 1번가'는 신선한 기획과 깔끔한 디자인으로 누리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문 후보의 정책홍보사이트다.

또한 유시민은 "두 번째는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검증이다. 4~5년 전에는 한다고 했다가 안한다고 해서 검증이 안됐다. 또 국회의원만해서 넘어갔다. 3주 전만 해도 지지율이 10%도 안되서 시비를 안 걸었다. 지지율이 올랐고 양강구도가 형성되면서 여러가지가 문제가 됐다. 예비군 훈련에 안 간 것, 김미경 교수가 의원실 보좌관을 사적인 일에 동원한 것이라던가"라고 말했다.
유 작가의 의견에 대해 전원책 변호사는 "나는 그렇게 안본다.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건 SBS에서 진행한 1차 토론이었다. 당시 상당히 굳어있고 긴장한 표정을 보였다"라며 "하락세를 최대한 빨리 멈추고 다시 치고 올라갈 동력 확보가 관건이다. 내가 보기엔 아직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영실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승용차 요일제 가입은 이렇게
우리은행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교역 증가할수록 분쟁조정 전문인력 중요해질 것
해양문화의 명장면
오징어의 박물학, 오징어의 정치학
정두환의 공연예술…한 뼘 더
금난새 ‘베토벤 심포니 사이클’ 들으며 지역을 생각함
국제시단 [전체보기]
힐튼, 보다 /김해경
봄멀미 /원무현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삶이 괜찮기 위해 필요한 연습
나는 내가 입양한 아이를 생물학적으로 사랑한다
문화 소식 [전체보기]
부산문화재단, 문화예술 특성화 지원사업 심의 시작
부산독립영화협회 “서병수, BIFF 탄압…검찰, 재조사 하라”
방송가 [전체보기]
‘막내 삼총사’ 황광희·양세형·조세호 활약상
전직 검찰총장 성추행의 진실은
새 책 [전체보기]
지상에 숟가락 하나(현기영 지음) 外
귀환(히샴 마타르 지음·김병순 옮김)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터의 세계
2030을 위한 부동산 공부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가설무대-최현자 作
다온 - 한송희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화장실 혁명’이 지구촌에 필요한 이유 外
눈높이에 맞춘 ‘노동’ 의미와 가치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손수건 /이양순
태산 /김만옥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2009 한국바둑리그 하이트진로-티브로드
제13회 삼성화재배 본선 16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영화 관람료 1만 원 시대
20대 여배우가 안보이는 이유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가상현실의 문화인류학
영화 ‘곤지암’…장르 영화에 감춰진 정치성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커플 대실 되죠?”…폐쇄성 벗은 북한, 자본주의 입다 /정광모
페미니즘은 어떻게 남성과 연대해 나갈 수 있을까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늑대할머니는 한반도의 봄을 예견하신걸까 /안덕자
전쟁·빈곤…남의 고통에 연민만으론 부족하다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대마도 100번 다녀간 작가, 한일문화 교류 역사의 안내자 되다
서운암 뜨락에 모인 시인들…진달래꽃 따다 시를 구웠네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8년 4월 25일
묘수풀이 - 2018년 4월 24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제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深不可識
天地玄黃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