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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출연 ‘2002년 드라마·2001년 시트콤’… ‘피아노’에 재일교포 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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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6-21 11: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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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조재현이 출연한 SBS 드라마 ‘피아노’ 스틸컷
배우 조재현이 또 한 차례 성폭행 의혹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폭로는 16년 전 조 씨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입에서 촉발됐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A씨가 2002년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바, 당시 A씨가 조재현과 함께 방송 촬영을 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잇따르고 있다. 포털사이트에 공개된 조재현의 작품활동을 보면 2002년 당시 조 씨의 출연작은 SBS ‘피아노’ 뿐이다.

2000년 말부터 2002년 초까지 방영된 SBS 드라마 ‘피아노’는 조재현과 조민수, 고수, 김하늘, 조인성, 조형기 등 빼어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드라마에 출연한 여배우로는 극 중 신혜림 역을 맡은 ▷조민수 ,이수아 역을 맡은 ▷김하늘, 혜림의 시누이 역을 맡은 ▷김지영, 양금석 역을 맡은 ▷김인순, 한주희 역을 맡은 ▷정다혜 그리고 어린 한주희 역을 맡은 ▷김희정 등이 있다.

한편 일각에서는 A씨가 2001년 조재현과 함께 시트콤에 출연했다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으나, 조재현의 출연작 중 시트콤은 알려진 바가 없다. 다만 카메오 등으로 출연한 작품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2001년 당시 방영돼 인기를 끈 시트콤으로는 ▷KBS ‘멋진 친구들’ ‘쌍둥이네’ ‘잘난걸 어떡해’ ▷SBS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MBC ‘뉴 논스톱’, ‘세 친구’, ‘연인들(01~0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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