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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마이크로닷 열애'…홍수현 나이두고 비난·성적 조롱 난무해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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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01 16: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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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이 열애를 인정했다. 열애 발표 직후 두 사람의 예쁜 사랑을 기원하는 누리꾼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홍수현을 비난하는 이들도 적지 않았다.

   
열애를 발표한 마이크로닷(왼쪽)과 홍수현(오른쪽). 마이크로닷·홍수현 인스타 캡처.
두 사람은 ‘도시 어부’를 통해 처음 만나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 홍수현은 마이크로닷이 고정 출연하는 ‘도시 어부’에 출연했다.

방송 출연 이후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관심을 표출했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두 사람이 연애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1일 두 사람 열애 소식이 많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전해지자 두 사람의 소속사는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예능 프로그램으로 알게 됐고 친한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친분을 이어오다 최근 만남을 가지게 됐다’고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소속사가 열애를 공식 인정하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관심에는 두 사람의 진심어린 사랑을 기원하고 축복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두 사람의 나이 차와 관련, 홍수현을 비난하는 여론이 눈길을 끌었다.
올해 마이크로닷 나이는 25살, 홍수현 나이는 37살로 두 사람 나이 차이는 12살이다. 일반적으로 연예계에서 남성 연예인이 연애 혹은 결혼 상대방보다 나이가 많을 경우 특히 ‘띠 동갑’이라고 알려진 12살에서 20살 가까이 많을 경우 ‘능력자’로 일컬어지지만 반대의 경우 여성에 대해 좋지 않은 시선이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의 경우도 마찬가지. 온라인 공간에서는 홍수현의 나이와 관련해 비난이 오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성적인 조롱 등이 오가고 있어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뿌리게 만든다. 이 같은 여론에 한 누리꾼은 ‘본인들이 좋아서 만나겠다는데 왜 왈가왈부야’라며 부정적 입장을 표출하기도 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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