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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위크'...'9년만 개그 무대' 남희석 합류로 더욱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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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2 기자
  •  |  입력 : 2018-07-10 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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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소그룹.
9년 만에 코미디언 남희석이 개그 무대에 돌아온다.

남희석은 오는 8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열리는 ‘코미디위크 인 홍대(이하 코미디위크)’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데뷔 첫 스탠드업 코미디에 자신의 이름을 걸고 관객들에 선보일 예정이다.

1991년 KBS 제1회 대학 개그제로 데뷔한 남희석은 SBS ‘멋진 친구들’, ‘남희석 이휘재의 멋진 만남’, KBS ‘미녀들의 수다’,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 ‘외부자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MC를 맡아 깔끔한 진행 능력을 보였다.

남희석은 코미디 공연 활성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노력하는 후배들을 위해 ‘코미디위크’를 찾는다.

유쾌한 입담, 순발력 있는 재치와 유머를 겸비한 남희석이 개그 무대에 돌아오는 것은 2009년 KBS2 ‘코미디쇼 희희낙락’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남희석은 ‘개그맨 남희석’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코미디위크’를 기획한 윤소그룹 윤형빈은 “남희석 선배의 합류로 ‘코미디위크’가 더욱 다채로워졌다”며 그의 합류를 반겼다. 이어 “코미디 부흥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는 남희석 선배가 데뷔 첫 스탠드업 코미디에 도전하는 것을 가까이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한편, ‘코미디위크’는 서울 홍대 인근 10여 개 공연장에서 열리는 개그 페스티벌로 2016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린다. 지난 4일에는 박수홍·유세윤·김영철 등 인기 개그맨들이 출연했다. 이지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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