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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악플러가 김기덕 언급한 이유는?… 과거 과도한 노출 강요 의혹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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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배우 심은진이 누리꾼의 악플에 강경대응의 뜻을 천명했다. 해당 악플러는 ‘심은진과 김기덕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사실이다’라는 내용을 반복적으로 심은진의 SNS 등에 게재해 온 것으로 전해진다.

11일 심은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번에 한 차례 경고했다. 이제는 봐주고 합의 따윈 없다. 오늘까지만 발 뻗고 편히 주무시라”고 전했다. 심은진의 설명을 보면 해당 악플러는 수 개월에 걸쳐 복수의 계정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또 당초 악플러는 심은진의 동료의 스토커로 활동하다 대상을 심은진에게까지 넓혔다고 한다.

해당 악플러는 “심은진과 영화감독 김기덕이 부적절한 관계라는 사실이 공공연히 알려져 있으며, 두 사람의 성관계를 담은 영상이 언론에 퍼지기 직전이라고 들었다”는 내용을 적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여기서 악플러에 의해 언급된 김기덕은 앞서 영화 촬영 등에서 여자배우들에게 과도한 노출 연기를 강요했다는 의혹이 일었던 바 있어 논란이 일었던 바 있다. 심은진은 김 감독의 부정적 이미지가 자신에게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기덕의 영화에 출연했던 한 출연진은 “감독님의 의도는 전라 노출이었다”며 “단순히 현장에서 설득에 의해 (노출신이나 베드신을) 찍을 수 있는가는 생각해 볼 부분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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