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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와김루트’ 신현희 “‘파라다이스’. 우리는 하얀색, 어떤 색도 기가 막히게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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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록 기자 ilro12@kookje.co.kr
  •  |  입력 : 2018-07-11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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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희와김루트
신현희와김루트의 두 번째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와 타이틀곡 ‘파라다이스(PARADISE)’를 발표하고 1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웨스트브릿지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었다.

신현희와김루트는 외모에 변화가 왔다고 한다.

신현희는 “금발과 선글라스와 장발은 변하지 않았다. 단지 조금 더 퀄리티가 좋은 의상으로 나왔다. 나는 단발 머리 숏컷이었는데, 머리를 붙였다. 김루트 오빠는 모자도 일본에서 사왔다”며, “이번 앨범은 성장하기, 레벨업하기”라고 정의했다.

작년 신현희와김루트는 ‘오빠야’로 음원 정주행했다. 신현희는 “‘오빠야’ 덕분에 일 년 동안 행복해졌다. 음악 하는 것이 너무 즐겁다. ‘오빠야’ 때는 20대 초반, 지금은 20대 중반이다. 지금 와서 그렇게 귀여운 척은 하지 못한다. 우리에게 맞는 음악을 하고 싶다. 즐겁게 음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우리 모습을 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믹서기로 갈 듯 쥐어짰다”고 표현했다.

7월은 마마무, 여자친구 등이 컴백한다. 신현희와김루트 만의 컨셉이 필요했다.

최현희는 “비주얼 적으로 특이한 컨셉의 팀이다. 곡도 많이 신선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방송에서는 밴드를 보기 힘들어서 새롭게 보여질 것 같다. 이런 성격, 이런 비주얼을 보기 힘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미니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에 수록된 5곡은 모두 신현희가 작사, 작곡했다.

   
신현희
신현희는 “항상 곡을 쓸 때마다 심혈을 기울여 쓴다. 곡 작업 스타일이 악기로 먼저 반주를 만들어놓고, 가사를 쓴다. 일상이 바빠도 만들어 놓은 음악을 들으며 가사를 붙여 쓴다. 그래서 일정에 쫒겨 음악 작업을 하지 않았다. ‘사랑 노래는 왜 안 써?’라는 질문도 듣는데 모자를 샀는데, 안 샀는데 같은 소소한 일상을 우리는 노래한다. ‘파라다이스’ 같이 일상 속에서 도피를 해보자, 뻔하지 않는 내용을 우리의 경험을 토대로 노래를 만든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하얀색과 어떤 색깔을 입혀도 어울리는 신현희와김루트의 색감을 입혔다.

신현희는 “우리는 하얀색과 같다. 어떤 색깔을 입혀도 기가 막히게 어울린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어쿠스틱 사운드가 적을지라도 우리에게 어울린다. 새로운 시도다.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얘기했다.

지난 2016년 6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신루트의 이상한 나라’ 이후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신현희와김루트의 무지개 같은 색감을 담았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밝고 기분 좋은 행복한 감정, 슬프고 외로운 감정 등 다양한 선을 표현했다. 신현희와김루트의 새 앨범 ‘더 컬러 오브 신루트(The Color of SEENROOT)’에는 ‘알콩달콩’, ‘파라다이스’, ‘바람’, ‘난 짜장 넌 짬뽕’, ‘나쁜 여자 프로젝트’가 수록돼 있으며 11일 오후 6시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김정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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