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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성체훼손' 옹호…정작 워마드는 한서희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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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0:4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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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한국을 뜨겁게 달군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12일 논란은 한서희가 이어갔다. 하지만 한서희에 대한 워마드 반응은 싸늘해 시선을 모은다.

   
전 가수지망생 한서희. 한서희 인스타 캡처.
12일 새벽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마드에 대한 사회적 질타에 불편한 기색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녀가 새벽에 올린 게시물을 살펴보면 ‘또 XXX 시작하냐? 워마드 패지말고 일베나 기사화하라고 내가 없는 말했냐? 진짜 여혐민국 개환멸나네 XXX XX’라고 썼다. 이에 12일 오전 그녀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서희가 사회적 비난을 무릅쓰고 워마드에 대한 옹호의사를 밝혔지만 정작 워마드는 한서희에 대한 아무런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다. 한서희가 옹호 글을 올린 시점부터 현재까지 워마드에서는 성체에 관한 이야기만 지속되고 있을 뿐 한서희에 대한 옹호 반응이라던지 심지어는 비난도 찾아볼 수 없다. 한서희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는 한서희에 대한 비난 여론이 쇄도하고 있다. 한 누리꾼은 ‘한서희는 뭐가 잘 못 됐는지 구분을 못하는 걸까?’라며 의견을 밝혔다. 다른 누리꾼은 ‘한서희 말과 생각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한서희를 향한 원색적 비난과 욕설이 난무하고 있는 상태다.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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