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러브캐처’ 고승우-한초임 등 출연자 관심 집중…신개념 연애 마피아게임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07-12 11:17:26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드디어 베일을 벗은 Mnet ‘러브캐처’가 첫 방송만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Mnet ‘러브캐처’)
첫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에는 ‘러브캐처’가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 한 것은 물론, 캐처 ‘고승우’와 ‘한초임’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면서 캐처(출연자)에 대한 높은 관심이 입증됐다.

11일 방송된 첫 회에서는 머니캐처의 수를 공개하는 파격적인 전개로 초반부터 스릴 넘치는 심리게임이 시작됐다.

메인 왓처인 신동엽은 “일반적인 연애 프로그램과 완전히 다르다. 언뜻 보면 알콩달콩 재미있는 연애 게임이 될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러브캐처 외에 머니캐처가 있다”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신동엽을 필두로 홍석천, 장도연, 레이디 제인, 뉴이스트W의 JR, 추리 소설가 전건우까지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6인의 왓처들은 출연자들의 눈빛, 제스처, 스타일링까지 매의 눈으로 지켜보며 그들의 심리를 추리해 나갔다.

사진과 몇 가지의 단서로만 공개돼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던 10명의 캐처들도 방송을 통해 자세한 면면이 공개됐다. 이민호, 황채원, 고승우, 김지연, 이홍창, 황란, 오로빈, 김성아, 이채운, 한초임 등이 그 주인공. 대학생부터 변호사, 브랜드 디렉터, 댄서 등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캐처들은 연예인 못지않은 비주얼로 6명 왓처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캐처들은 러브맨션에서 첫 대면을 한 후 저녁 식사를 하면서 때로는 수줍게 때로는 대담하게 상대를 살피며 설렘과 호감 사이를 오갔다.

첫 회의 미션은 머니캐처의 숫자 맞추기였다. 왓처들은 각자 머니캐처의 숫자를 추측하는 과정에서 “머니캐처가 너무 많이 나올 수 있다”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머니캐처와 러브캐처가 각각 5명씩 팽팽한 결과가 나오자 더욱 혼란을 가중시켰다.

머니캐처의 수가 밝혀진 후 캐처들은 누가 러브캐처이고 머니캐처인지 추리하기 시작했다. 오로빈은 “남자에서 4명일 수도 있잖아요”라며 같은 남자 캐처들을 의심하는가 하면, 황채원 “승우오빠가 사랑을 찾을 수도 있겠지”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의심과 호기심을 마음속에 품은 채 남녀 호감순위도 공개됐다. 세련된 외모와 능력자의 면모를 뽐낸 이채운과 초반부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던 한초임은 각각 3표씩 몰표를 받으며 남녀 호감도 1위를 차지했다.

첫 회에서는 전건우 작가가 추리소설가다운 면모를 보였다. “불가능을 지우면 남는 것은 진실”이라며, 머니캐처로 오로빈, 이민호, 이채운, 김성아, 한초임 총 5명을 선택 5명의 머니캐처 숫자를 맞추는 것은 물론 이채운이 호감 3표를 받은 것까지 적중시켜 다른 왓처들을 놀라게 했다.

머니캐처의 숫자가 밝혀진 상황에서 2화 예고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첫 커플 챌린지인 화보촬영을 통해 캐처들의 매력은 물론 러브캐처들의 진실한 사랑 찾기 과정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어 더욱 몰입도 높은 러브게임을 기대케 했다.
한편, 8일간의 매혹적인 심리 게임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Mnet ‘러브캐처’는 진정한 사랑을 목적으로 온 러브캐처들과 거액의 상금 5000만원을 목적으로 온 머니캐처를 찾아내는 신개념 연애 심리게임으로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많이 본 뉴스RSS

  1. 1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채무조정 합의…경영 정상화 기대
  2. 2[사설] 부산항운노조 취업비리로 또 대대적 수사 받는다니
  3. 3낙동강하구 방문 부산시의원들 “람사르 습지 등록 필요성 절감”
  4. 4부산 민주당 “내년 총선 과반 얻겠다”
  5. 5여성취업교육장 옆 키스방…“기가 막혀”
  6. 6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53> 이진숙 소설가의 장편소설 ‘700년 전 약속’
  7. 7개방형으로 확 바뀐 부산시의회 의장실
  8. 8영진위, 21일 지원사업 설명회
  9. 9기장 해수담수 전량 공업용수로 공급
  10. 10[부동산 깊게보기] 9억 원 초과 주택 최대 80% 공제
  1. 1"김정은, 25일 베트남 도착…베트남 주석과 회담"
  2. 2문대통령, 암 투병 중인 이용마 MBC 기자 문병
  3. 3부산 민주당 “내년 총선 과반(국회의원 18석 중 9석) 얻겠다”
  4. 4개방형으로 확 바뀐 부산시의회 의장실
  5. 5여야, 2월 국회 ‘동상이몽’…정상화 의지 밝혔지만 험로
  6. 6트럼프·김정은, 합의문에 비핵화·종전선언 명기할까
  7. 7김정은 25일 하노이 도착…베트남 주석 만난다
  8. 8황교안 “당내 통합” 오세훈 “중도 확장” 김진태 “선명 우파”
  9. 9김정은 베트남 방문 때 삼성전자 공장 방문하나
  10. 10“https 차단정책 반대”…국민청원 20만 명 넘어
  1. 1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 채무조정 합의…경영 정상화 기대
  2. 2 9억 원 초과 주택 최대 80% 공제
  3. 3“아시아 금융허브 평가…오사카는 상승세, 부산은 하락세”
  4. 4“5G 시장 선점” 모바일 올림픽(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열린다
  5. 5 의료관광벨트- 한류·K-뷰티와 시너지
  6. 6민간 창업보육공간 적극 유치…시 ‘창업도시 부산’ 비전 선포
  7. 7온천천이 바로 앞, 금정산도 한눈에…부산 최고 학군까지 품어
  8. 8방사선 부적합 제품들 원안위가 실명 밝힌다
  9. 9부산관광공사, 뉴미디어팀 신설 포함 조직 개편
  10. 10관광전문가·시민,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성 논의한다
  1. 1새벽 조업 중 실종됐던 60대 해녀, 4시간 만에 극적 구조
  2. 245억대 재산 상속 다투다 흉기로 친형 살해한 20대 구속
  3. 3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 이슈에도 불구하고 신규 수주 선박
  4. 4택시 들이받고 뺑소니 40대 여성 차량에 파지 줍던 70대 여성 받혀 숨져
  5. 5부산서 50대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숨져
  6. 6남구 대연동 12층 건물 화재…150여 명 대피 소동
  7. 7수색선박 사고해역 도착, 스텔라데이지호 수색작업 시작
  8. 8대법 "신대구-부산 고속도로 재정지원 57억 감액은 적법"
  9. 9'손석희 19시간 조사' 경찰 수사속도…"프리랜서 기자 곧 소환"
  10. 10'버닝썬' 이어 강남 클럽 '아레나'에서도 마약 거래,투약
  1. 13R에서 발톱 드러낸 우즈, 첫 4개 홀 버디-이글-버디-버디
  2. 2고진영, LPGA 호주여자오픈 준우승…2타 차로 2연패 좌절
  3. 3부산시민자전거대회 18일부터 참가 접수
  4. 4이상호, 평창 스노보드 월드컵에서 동메달 획득
  5. 5롯데자이언츠 시즌권 판매 시작...주중시즌티켓 첫선
  6. 6'이상호 슬로프'서 월드컵 동메달 이상호 "부담감 떨쳐냈다"
  7. 7부산 시민자전거대회, 18일부터 참가접수
  8. 8랜드리 34점 폭발…kt 4연패 늪 탈출
  9. 9자이언츠 주중 시즌티켓 나와
  10. 10kt 자유투 흔들리니, 6강 안착도 불안하다
박현주의 그곳에서 만난 책
이진숙 소설가의 장편소설 ‘700년 전 약속’
동북아 바다…인문학으로 항해하다
개항장의 풍경과 드라마
국제시단 [전체보기]
제 몸을 태우는 그늘 /이기록
어둠이 내릴 때 /박홍재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코 없는 사람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하여
동네책방 통신 [전체보기]
창문너머 푸른바다 넘실대는 책방…우연처럼 반가워
‘책방 열어볼까’ 하는 이들과 창업정보 공유합니다
리뷰 [전체보기]
경계인 된 탈북여성의 삶, 식탁·담배·피 묻은 손 통해 들춰
방송가 [전체보기]
새 삶을 얻은 반려견의 ‘견생 2막’
어른 싸움으로 번진 거제 학교폭력의 진실
부산 웹툰 작가들의 방구석 STORY [전체보기]
웹툰의 시간
아이디어
새 책 [전체보기]
싱글몰트 사나이 1,2(유광수 지음) 外
2019 제43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한·중·일 고대사를 둘러싼 쟁점
조선소 노동자와 가족의 삶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도란도란-허금화 作
North By NorthWest-존 아브람스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친구들과 서로 장점을 찾아줘요 外
매일 만나는 우리 동네 조각상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대보름달 /박권숙
입춘 무렵 /설상수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22회 LG배 기왕전 결승 3번기 2국
제2회 몽백합배 세계바둑오픈전 본선 8강전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명절 극장가 사라진 사극…코미디에 이종장르 곁들인 ‘믹싱’이 대세
한국 첫 아카데미 예비 후보 ‘버닝’…상상이 현실 될까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가버나움’ 난민 소년에 대한 연민과 은폐된 유럽의 위선
스필버그의 언덕, 경계선을 넘어 역사를 보다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이민족 귀화 많았던 고려사에 난민문제 혜안 있다 /정광모
사소한 일상 꿰뚫는 삶의 지혜, ‘밤의 전언’에 시대 통찰 있다 /박진명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긴 겨울밤도 체호프의 유쾌한 단편이면 짧아져요 /강이라
요술손 가졌나…뭐든 척척 초능력 할머니 /안덕자
현장 톡·톡 [전체보기]
“교육기회 빼앗긴 재일동포…우리가 돕겠습니다”
지역출판 살리려는 생산·기획·향유자의 진지한 고민 돋보여
BIFF 리뷰 [전체보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퍼스트맨
BIFF 인터뷰 [전체보기]
‘렛미폴’ 조포니아손 감독, 마약중독에 대한 인간적 접근…“그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에요”
감독 박배일 '국도예술관·사드 들어선 성주…부산을, 지역을 담담히 담아내다'
BIFF 피플 [전체보기]
‘국화와 단두대’ 주연 배우 키류 마이·칸 하나에
제이슨 블룸
BIFF 현장 [전체보기]
10분짜리 가상현실…360도 시야가 트이면 영화가 현실이 된다
BIFF 화제작 [전체보기]
‘안녕, 티라노’ 고기 안 먹는 육식공룡과 날지 못하는 익룡의 여행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9년 2월 18일
묘수풀이 - 2019년 2월 15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10월 9일
오늘의 BIFF - 10월 8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2018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1차전
2018 부산·서울 프로기사 초청교류전 1차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以正治邦
人面獸心
  • 복간30주년기념음악회
  • 어린이극지해양아카데미
  • 유콘서트
경남교육청
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해맑은 상상 밀양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