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9일 재개봉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동진 “코엔 영화 중 가장 뛰어난 작품”

  • 트위터
  • 페이스북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이동진 평론가가 ‘제 65회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 영화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대한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공식 포스터
지난 1일 CGV 영등포 스타리움관에서 개최된 ‘이동진의 라이브톡’에서는 9일 재개봉을 앞둔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상영과 함께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해설을 진행했다.

이날 라이브톡에서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개봉 10주년을 언급하며 “코엔 영화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작품을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눈물을 머금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를 고를 것 같다”고 이동진 평론가가 말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코엔 형제의 작품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작품상과 감독상을 동시에 수상한 작품이다.
이동진 평론가는 이 작품의 매력이 ‘코엔 형제의 색깔이 짙게 밴 스토리’라 평했다. 이 영화는 OST가 없지만 관객들은 음악 대신 발걸음소리, 전화벨소리 등 생활음과 조명 등을 통해 영화의 긴장감에 빠져들어 스릴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한편 CGV에서 9일 재개봉을 앞두고 있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총격전이 벌어진 현장에서 이백만 달러가 들어가 있는 돈가방을 발견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이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과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와 함께 벌이는 목숨을 건 추격전을 담은 영화다.

제 60회 미국 감독 조합상에서 감독상, 런던 비평가 협회상에서 작품상,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 상 등 각종 영화제에서 노미네이트 및 수상 경력을 다양하게 기록한 작품이다. 손영훈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 기사주소복사
  • 스크랩
  • 인쇄

건강한 부산을 위한 시민행동 프로젝트
많이 본 뉴스 RSS
  • 종합

  • 정치

  • 경제

  • 사회

  • 스포츠

탁암 심국보의 동학 이야기
수운 최제우의 7대조 최진립 장군
해양문화의 명장면
곰솔, 조선의 해양문화를 떠받치다
국제시단 [전체보기]
과일나무 아래 /강미정
가을밤 /박필상
글 한 줄 그림 한 장 [전체보기]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미래를 위하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복식부기, 박영진가 장부를 읽는다
리뷰 [전체보기]
경계인 된 탈북여성의 삶, 식탁·담배·피 묻은 손 통해 들춰
방송가 [전체보기]
문화재가 품은 우리가 몰랐던 이야기
나누고 보태 한 끼 전하는 ‘푸드뱅크’ 사람들
새 책 [전체보기]
딸, 엄마도 자라고 있어(김정 지음) 外
하루키를 읽다가 술집으로(조승원 지음) 外
신간 돋보기 [전체보기]
비유로 접근하는 재밌는 수학
자유를 향한 리살의 투쟁
아침의 갤러리 [전체보기]
Monument-안봉균 作
따스한 햇살-김정대 作
어린이책동산 [전체보기]
부모님 도우려다 벌어진 여름밤 소동 外
만화로 익히는 IoT·초연결사회 外
이 한편의 시조 [전체보기]
빈자리 /김용태
목탁 /전병태
이기섭 8단의 토요바둑이야기 [전체보기]
제22기 GS칼텍스배 24강전
제29기 중국 명인전 도전1국
이원 기자의 Ent 프리즘 [전체보기]
부산국제영화제의 그리운 것들
물괴·협상·안시성·명당…추석 극장가의 승자는?
조재휘의 시네필 [전체보기]
상업영화 후퇴·독립영화 약진…‘뉴시네마의 여명’
삶이라는 궤적…잠시 탈선해도 괜찮을까
책 읽어주는 남자 [전체보기]
가족갈등·가난, 우리 시대 청춘들 삶의 생채기 /박진명
오빠와 누이가 공생하는 페미니즘 /정광모
책 읽어주는 여자 [전체보기]
“함박꽃 할머니 돌아 가셨다냥” 동네 길냥이들의 조문 대작전 /안덕자
우리는 성폭력 피해자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나 /강이라
현장 톡·톡 [전체보기]
냉전부터 심리·정치적 분리까지…현대사회의 분열을 이야기하다
초연결시대 광고마케팅 화두는 채널확대·기술협업
BIFF 리뷰 [전체보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퍼스트맨
BIFF 인터뷰 [전체보기]
‘렛미폴’ 조포니아손 감독, 마약중독에 대한 인간적 접근…“그들도 결국 평범한 사람이에요”
감독 박배일 '국도예술관·사드 들어선 성주…부산을, 지역을 담담히 담아내다'
BIFF 피플 [전체보기]
‘국화와 단두대’ 주연 배우 키류 마이·칸 하나에
제이슨 블룸
BIFF 현장 [전체보기]
10분짜리 가상현실…360도 시야가 트이면 영화가 현실이 된다
BIFF 화제작 [전체보기]
‘안녕, 티라노’ 고기 안 먹는 육식공룡과 날지 못하는 익룡의 여행
묘수풀이 - [전체보기]
묘수풀이 - 2018년 10월 19일
묘수풀이 - 2018년 10월 18일
오늘의 BIFF [전체보기]
오늘의 BIFF - 10월 9일
오늘의 BIFF - 10월 8일
이기섭 8단의 바둑칼럼 [전체보기]
제 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제 5회 대주배 남녀 프로시니어 최강자전
정천구의 도덕경…민주주의의 길 [전체보기]
不可爲量數
大逝遠返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