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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워마드 운영진 체포 영장 발부에 분노 ‘페미니즘 이용 쇼핑몰 홍보?’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08-09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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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분노를 드러낸 한서희가 화제 된 가운데 SNS가 쇼핑몰 홍보 수단이라는 논란이 재조명 된다.

8일 한서희는 인스타그램에 “내가 워마드다 워마드 잡으려면 나 대신 잡아가라”며 “명예롭게 감방 한번 더 가겠다”며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앞서 한서희는 ‘워마드 성체 훼손’ 논란 당시에도 “일베나 기사화해라. 환멸난다. 워마드가 일베 따라가려면 한참 멀었다”라며 목소리를 낸 바 있다.

워마드 논란 시마다 목소리를 내는 한서희가 정작 페미니즘 문구를 이용한 티셔츠를 팔며 쇼핑몰 홍보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지난 2월 한서희는 SNS에 맨투맨티셔츠 실사컷을 공개했다. 그는 “원단과 디테일을 보면 분명 만족할 것”이라며 “핏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신경을 쓰지 않은 부분이 없다”고 말해 맨투맨티셔츠 상품에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에도 “반팔 티셔츠를 제작할 당시 여자들이 노브라에 입어도 좋은 원단이 뭐가 있을까 고르고 골라서 마침내 지금의 옷이 나왔습니다. 그 어떤 브랜드의 티셔츠들 보다도 퀄리티가 좋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rom #HXXSXXHEE”라는 글과 함께 티셔츠 사진을 게재했다. 한서희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옷과 가방들은 주로 페미니즘 문구를 담고 있다.

이후 일부 누리꾼들은는 페미니즘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결국 돈벌이는 하는 것이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부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8일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유포 방조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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