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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진 낸시랭과 이혼할 듯…지난해 결혼 당시 낸시랭은 뭐라고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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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우 기자 guardian@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0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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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왕진진, 낸시랭 부부가 이혼할 전망이다. 이에 지난해 낸시랭의 결혼 발표에 다시금 눈길이 쏠린다.

   
지난해 12월 낸시랭과 그의 남편 왕진진이 서울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마친 뒤 찍은 사진. 낸시랭 인스타 캡처
지난해 12월 27이 낸시랭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왕진진과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낸시랭은 ‘함께할 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행복은 희생 없이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라며 ‘우리의 사랑, 행복 이 길에 모두가 함께 행복하고 축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서울 용산구청에서 왕진진과 혼인신고서를 들고 찍은 사진도 함께 올리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왕진진의 지난날에 대한 논란이 제기됐지만 낸시랭은 그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를 보였다. 하지만 두 사람은 최근 부부 싸움 직후 사이가 급격히 멀어졌다. 지난달 20일께 발생한 부부 싸움 중 낸시랭이 방 안으로 들어가 문을 잠그자 왕진진은 둔기 형태 물건으로 방문을 부쉈다. 이에 낸시랭은 그를 경찰에 고소했고 사건을 맡은 경찰은 그를 특수손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과정에서 왕진진에 대한 비난이 쇄도했다. 이에 지난 10일 왕진진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왕진진은 10일 한 매체와 인터뷰 중 “아내와 모든 오해를 풀려했지만 아내는 주변 사람들 말에 현혹돼 나를 철저히 피했다”며 “아내는 나를 철저히 배신하고 기망한 이들과 손잡고 하나뿐인 남편을 사기꾼으로 몰아갔다”고 말했다. 임동우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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