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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결혼, “8년 동안 아들 둘 키우느라 고생하신 대장님께 감사”

  • 국제신문
  •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  |  입력 : 2018-10-11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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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리치(33)가 8년 동안 미뤄온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리치 인스타그램 캡처)
리치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저 장가 갑니다”라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과 함께 올린 해시태그는 “#1110 #wearegettingmarry”로 오는 11월 10일이 결혼식임을 알렸다.

리치는 “ 8년 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라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라며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렇게 늦게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다”라며 결혼식이 늦어진 미안함을 전했다.

또 “여러분들 직접 찾아뵈며 인사 올리겠다”며 웨딩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리치는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했으며, 2001년 ‘사랑해 이 말 밖엔’로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26세 나이로 2세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발표를 했다. 리치와 아내는 가수 브이원의 강현수의 소개로 처음 만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리치는 신입 그룹 앨범 프로듀싱 등으로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을 잠정 연기했고, 아들이 태어나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리치는 1998년 그룹 이글파이브로 데뷔했으나 그룹이 해체되고, 2001년 리치라는 예명으로 솔로 가수로 활동을 시작해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 2015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26세에 결혼했으며 4세가 된 아들이 있다”고 밝힌바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



이하 리치 결혼 발표 전문

여러분 저 장가 갑니다.

8년 동안 철없는 34살 아들과 7살 아들 키우느랴 너무 고생하신 대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내 또한 이렇게 늦께 식을 올려 너무 미안하고 죽을 때까지 죄인으로 살며 기면서 살겠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찾아뵈며 인사올리겠습니다.

#1110 #wearegettingmarry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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