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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정인욱 1일 결혼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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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2-01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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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 투수 정인욱이 미녀 개그우먼 허민이 뒤늦은 결혼식을 올린다.

1일 오후 5시 30분 서울 강남에 위치한 뉴힐탑호텔 더 피아체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정인욱과 허민은 화촉을 밝힌다.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결혼식에 앞서 두 사람은 기자간담회를 진행, 결혼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정인욱은 “많은 분들의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야구도 준비 잘해서 내년 시즌 더욱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라고 말했다.

허민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내일이면 결혼식이네요. 아기 키우며 준비한다는 핑계 아닌 핑계와 또 부담을 주는 건 아닌가해서 연락 못드린 분들이 있을 수도 있어요.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잘살겠습니다! 12월 1일 두둥”이라는 결혼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16년 9월 ‘4살 연상연하’ 허민♥정인욱이 연인 사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허민과 정인욱은 지난 2017년 8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6개월이라는 소식을 알렸으며, 그해 12월 딸 아인을 낳았다. 이들 부부는 출산 후 뒤늦은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11월 2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서는 허민♥정인욱이 동반 출연해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허민은 “남편이 시즌 중이었기 때문에 혼전임신 사실을 비밀로 했어야 했다. 그래서 활발히 방송활동을 하던 중 임신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몸이 안 좋다는 핑계로 방송 활동을 조용히 접었다. 그렇게 갑자기 내가 방송계에서 없어졌다”고 했다. 또한 허민은 “개그우먼으로 활동을 접어야 했고, 임신 사실을 알리지도 못했다. 모든 걸 정리하고 대구로 갔는데, 남편은 원정을 다녔다. 그래서 시부모님이 많은 힘이 됐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영실 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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