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10월 6~15일)가 부산 시민에게 ‘오픈 시네마’ 티켓 1000매를 무료로 나눠준다. 오픈 시네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국내외 화제작을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는 섹션이다. 올해는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 ‘룩백’,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 ‘스파이럴’ 등 8편이 상영된다. 무료 티켓은 다음 달 7~14일 상영 당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1인당 최대 2매까지 받을 수 있으며,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등 부산 거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