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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첫 해트트릭' 즐라탄, 생테티엔전 평점 만점(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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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2-17 07: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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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골잡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AS 생테티엔(프랑스)를 상대로 평점 만점을 획득했다.
(즐라탄 평점.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맨유는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생테티엔과의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전 1라운드를 3-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맨유는 이날 승리로 UEL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즐라탄은 이날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성공하며 팀의 대승을 견인했다. 즐라탄은 올시즌 맨유로 이적한 이후 첫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즐라탄은 전반 14분 영리한 프리킥으로 0의 균형을 깼다. 즐라탄은 문전 앞 프리킥 상황에서 낮게 깔아찼고, 공이 수비벽에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후반 29분 마커스 래쉬포드가 빠른 돌파 이후 문전 앞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키퍼에 맞고 굴절된 공을 즐라탄이 골문으로 밀어 넣었다. 

즐라탄은 후반 41분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시켰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경기가 끝난 뒤 해트트릭의 주인공 즐라탄에게 평점 만점을 부여했다. 즐라탄은 4차례 슈팅과 공중볼 경합에서 3차례 승리하는 등 우수한 성적도 남겼다. 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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