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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박성현'은 누구

KLPGA 2017년 첫 대회, 중국 하이난서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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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  |  입력 : 2017-03-14 19:52:22
  •  |  본지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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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강자 총출동 우승경쟁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는 오는 17일부터 사흘 동안 중국 하이난 미션힐스 골프장 블랙스톤 코스(파72)에서 2017년 첫 대회인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KLPGA투어가 중국 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중국에서 열리는 3개 투어 공동 대회이지만 우승 경쟁은 한국 선수끼리 벌일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 유럽투어 선수들의 기량이 워낙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대 대회 때 한국 선수가 1∼5위를 차지했고 30위 이내에만 21명이 포진했다.

SGF67 월드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 국내 여자 골프의 판도를 보여줄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지난해 국내 무대를 석권한 박성현이 미국으로 떠난 뒤 국내 일인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일 후보들이 빠짐없이 출전한다. 지난해 KLPGA 투어 상금랭킹 40위 이내 선수 가운데 이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선수는 4명뿐이다. 올해 국내 일인자 자리를 노리는 고진영과 장수연 이승현 배선우 김해림 김민선 등 강호들이 총출동한다.
지난 대회 챔피언 이정민은 타이틀 방어로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겠다는 다짐이다. 지난해 초반에 잘 나가던 이정민은 5월부터 슬럼프에 빠져 상금랭킹 21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스윙 코치를 바꾸고 겨울 동안 체력 훈련에 매진한 이정민은 '넘버원' 경쟁에 다시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지난해 신인왕을 놓고 치열하게 경쟁했던 2년 차 이정은 이소영 김지영도 이 대회에 나란히 출전한다.

이진규 기자 ocea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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