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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이닝 4탈삼진 2실점, 야구팬 "예리해진 체인지업 부활 서막"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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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17 06: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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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사진=류현진, 연합뉴스

이 시범경기에서 류현진은 3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4탈삼진 3피안타, 2실점을 기록했다.

1회를 18개의 투구로 마무리짓는 동안 류현진은 알모라 주니어에게 2루타를, 맷 시저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하며 실점했다.

2회에는 볼넷으로 빅터 카라티니를 출루시켰지만 나머지 타자들을 돌려세우며 출루를 허용하지 않았다.

3회 역시 알모라 주니어가 강한 타구를 날렸지만 유격수 크리스 테일러가 넘어지면서 타구를 캐치, 그대로 병살타로 연결했다.

이번 시범경기에서는 류현진은 투구 수를 52개까지 끌어올리면서 32개의 스트라이크를 잡아냈다는 점에서 호평받고 있다.

류현진의 모습을 지켜본 야구팬들은 기대감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특히 예리해진 체인지업 감각에 대한 호평과 더불어 팬들 또한 류현진이 투구 수를 안정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가는 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류현진은 9번 타자로도 나섰으며, 3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상대팀 선발 에디 버틀러와 승부를 벌여 3구3진으로 돌아섰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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