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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으로 싸운 맨유, 이 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석권...린가드·바일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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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1 00: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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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신 잇몸으로 미들즈브러에 승리를 거둔 맨유가 '이 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을 석권했다.
   
(이 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 명단. 사진=후스코어드닷컴)
맨유는 지난 19일 밤(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리버사이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들즈브러와의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에서 3-1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주전 선수인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폴 포그바, 안데르 에레라가 경고 누적과 징계 등의 이유로 결장하면서 1.5군의 전력으로 승점 3점을 얻었기 때문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이 공개한 '이 주의 EPL 베스트11'에 따르면 맨유는 웨스트햄, 에버튼과 함께 2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가 포함됐다.

미드필더에 이름을 올린 제시 린가드(맨유)는 린가드는 팀이 1-0으로 앞서 있던 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중거리 슛으로 미들즈브러전 결승골을 터트렸다.

이날 린가드는 유효슈팅 횟수(4회), 드리블 돌파 횟수(4회) 등의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에릭 바일리는 안정된 수비로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김민훈 기자





◆이 주의 프리미어리그 베스트11(4-4-2)

FW : 앤디 캐롤(웨스트햄), 로멜루 루카쿠(에버튼)

MF : 리야드 마레즈(레스트시티), 마누엘 란지니(웨스트햄), 케빈 데 브라이너(맨시티), 린가드(맨유)
DF : 에릭 바일리(맨유), 다비드 루이스(첼시), 존 오셰이(선덜랜드), 레이턴 베인스(에버튼)

GK : 톰 히튼(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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