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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WBC 준결승 미국 vs 일본 격돌, '미리보는 결승전'.. 호각지세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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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3-21 11:2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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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LA다저스 스태디움에서 열리는 2017 WBC 준결승전 미국-일본전은 사실상의 '미리보는 결승전'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오는 22일 WBC 4강에서 격돌할 일본 선발 스가노(왼쪽)와 미국 선발 로어크. 연합뉴스

개최국이면서도 MLB라는 '세계무대'가 운용되는 만큼 미국은 그간 WBC에서 기대와 달리 신통한 성적을 내지 못했다.

선수 개인으로서도 국가 대항전에 나서는 것보다는 소속 리그팀에 헌신하는 데 치중해온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올해 경기에서 미국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디펜딩 챔피언' 도미니카 공화국을 상대로 아슬아슬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 대회에서 미국은 '막강 타선'을 뽐냈지만 상대적으로 투수진은 약한 것으로 평가받는ㄴ다.

일본과의 4강전에서는 우선 태너 로아크(워싱턴 내셔널스)가 선발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으며, 결승에 진출한다면 마커스 스트로맨(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등판할 것으로 예정이다.

로아크는 지난해 워싱터에서 16승 10패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한 발군의 투수이지만 지난 12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서는 1.1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3피안타 3실점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통산 3번째 우승을 노리는 일본은 자나카 마사히로(뉴욕 양키스), 다르빗슈(텍사스 레인저스) 등 메이저리거 부재 사태에도 6연승의 진기록으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것 외에 이번 대회에서 일본은 특별히 고전한 경기는 없었다.
스가노 도모유키(요미우리)를 앞세워 탄탄한 기량과 특유의 조직력으로 무장한 일본은 미국과 호각지세의 경기를 펼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경기는 네이버스포츠와 jtbc3, 아프리카 tv 등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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