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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MSN 출격'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전 또 역전 드라마 쓰나?

  • 국제신문
  •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  |  입력 : 2017-04-20 00: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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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MSN 라인(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이마르)를 앞세워 유벤투스에 역전을 노린다.
   
(바르셀로나 VS 유벤투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예상 라인업.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 오전 3시 45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 앞서 예상 라인업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은 유벤투스를 상대로 3-4-3 전술을 사용한다. 쓰리톱 공격에는 MSN 라인이 나서고 이반 라키티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세르히오 부스케츠, 세르지 로베르토가 미드필드진을 구축한다. 쓰리백에는 제이미 마티유, 사무엘 움티티, 헤라르드 피케가 나서고 골문은 마크 안데르 테어 슈테겐 키퍼가 지킨다.

바르셀로나는 1차전 4-3-3이 아닌 3-4-3 포메이션으로 역전을 꿈꾼다. 바르셀로나가 파리생제르망과의 UCL 16강 2차전에 쓴 전술이다. 1차전 0대4로 패배한 바르셀로나는 이 전술로 2차전에서 6대1로 역전 드라마를 써냈다. 유벤투스에 1차전 0대3으로 패배한 바르셀로나는 다시 한번 기적을 꿈꾼다.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이 이끄는 유벤투스는 바르셀로나에 맞서 4-2-3-1 포메이션을 꺼내 든다. 최전방에 곤살로 이과인이 나서고 마리오 만주키치, 파울로 디발라, 후안 콰드라도가 2선 공격진을 구축한다. 중앙 미드필드에는 사미 케디라와 미랄렘 퍄니치가 호흡을 맞추고 알렉스 산드로, 죠르지오 키엘리니, 레오나르도 보누치, 다니엘 알베스가 포백 수비진을 구축한다. 골키퍼 장갑은 잔루이지 부폰이 낀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의 UCL 8강 2차전은 SPOTV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민훈 기자 minhun@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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