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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장수비' 보누치·키엘리니 평점 8점 대...유벤투스, 바르셀로나에 무실점 4강행(챔피언스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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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입력 : 2017-04-20 08: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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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의 빗장수비는 단단했다. 바르셀로나의 MSN 라인(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네아마르)를 묶어낸 중앙 수비수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죠르지오 키엘리니가 평점 8대 호평을 받았다.
(유벤투스 VS 바르셀로나 평점표.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유벤투스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캄프 누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1차전을 3-0으로 승리한 유벤투스는 합산 점수 3-0으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주목할 점은 세계 최강으로 불리는 바르셀로나의 MSN 공격라인을 2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막아냈다는 것이다.

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유벤투스 중앙 수비수 보누치(8.1), 키엘리니(8.0)에게 평점 8점 대를 부여하고 중앙 미드필더 미랄렘 퍄니치에게 팀 최고 평점인 8.6점을 줬다. 

바르셀로나가 공격은 주도했지만 유벤투스의 수비진은 쉽게 공간을 내주지 않았다. 퍄니치(8회), 보누치(5회), 키엘리니(5회)는 가로채기 부문에서 나란히 상위권을 차지하며 무실점 경기를 이끌었다. 

빗장수비의 단단함을 보여준 유벤투스는 이제 결승전을 향한 4강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다. 김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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