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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쌍둥이 이재영과 이름대신 별명 ‘내가 누구게’ 유니폼 입어

  • 국제신문
  •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
  •  |  입력 : 2018-01-21 15: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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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다영(현대건설), 이재영(흥국생명)이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공모한 별명인 ‘내가누구게’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21일 경기도 의정부 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7-2018 V리그 올스타전을 뛴다.

이같은 별명을 얻게 된 건 이다영과 이재영이 쌍둥이 자매이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조송화는 ‘설현씨 조송홥니다’, 박철우는 ‘보험은 철우화재’, 고예림은 ‘화성 밀가루’ 등의 별명을 얻었다. 최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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