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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로마, 5-2 완승 "살라 2골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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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뉴스팀1 기자
  •  |  입력 : 2018-04-26 00: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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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이 2017-18 챔피언스리그에서 세리에A AS로마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했다.

리버풀은 지난 25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홈경기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2골 2도움,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멀티골로 로마를 5-2로 이겼다.

다음 달 3일 4강 2차전이 로마의 안방 경기로 펼쳐진다.

8강에서 최강 맨체스터 시티를 제치고 10년 만에 준결승에 오른 리버풀과 8강 상대 FC바르셀로나를 극적으로 이겨 34년 만에 4강에 진출한 AS로마와의 경기에서 홈팀인 리버풀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연합뉴스
이번 경기의 주력은 작년 7월까지 AS로마에서 함께한 살라다.

살라는 0-0으로 팽팽한 전반 35분 역습 기회에서 페널티박스에 진입하자마자 감각적인 왼발 슈팅으로 첫 골을 터뜨렸다.

이후 전반 추가시간에 역습을 통해 골키퍼와의 일대일 상황에서 칩슛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전에서는 11분 사디오 마네의 골을 도왔고 16분에는 피르미누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마지막 후반 24분 피르미누가 5번째 골을 기록해 5-2로 끝이 났다.

AS로마는 총 2골을 넣었으며 후반 26 에딘 제코가 첫 번째 골을, 후반 40분 디에고 페로티가 페널티킥을 성공했다. 정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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