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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9시 포르투갈 모로코 B조 예선...전문가 "호날두 스페인전 해트트릭 원맨쇼 더 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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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륜 기자 thinkboy7@kookje.co.kr
  •  |  입력 : 2018-06-20 17: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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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 스페인과 경기에서 선취골을 터뜨린 뒤 포효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이날 호날두의 해트트릭 ‘원맨쇼’에 힘입어 스페인과 3-3으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연합뉴스
20일 열리는 포르투갈과 모로코의 러시아월드컵 B조 경기를 앞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활약에 축구 팬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르투갈과 모로코는 이날 밤 9시(한국 시간) 러시아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가장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호날두의 컨디션이다. 앞서 호날두는 스페인과 경기에서 3골을 연달아 넣는 원맨쇼를 선보였다.

당시 경기에 앞서 포르투갈은 스페인에 비해 전력상 열세라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호날두는 전반 4분 만에 페널티킥을 성공했고, 전반 막판과 후반 말미에 프리킥으로 팀을 구했다.

이날의 경기를 두고 축구 전문가들은 때론 개인의 위대란 역량이 전체의 능력을 압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냈다고 평가했다.

20일 열리는 모로코전을 앞두고 호날두의 활약에 기대가 걸리는 배경이다.

하지만 상황이 녹록지는 않다. 호날두 외에 포르투갈 내 베르나르두 실바와 곤살루 게데스,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의 선수들이 지난 스페인 전에서 패스 플레이, 압박 등 모든 면에서 이렇다 할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다행스러운 것은 모로코(41위)는 포르투갈(4위)에 비해 피파랭킹이 37계단 아래로 전반적인 기량이 낮다.

축구계 관계자는 “호날두는 앞서 3번의 월드컵에서 대회당 1골에 그칠 정도로 불운했다. 이번 대회 첫 경기 기량만 놓고 볼 때 득점왕도 기대할 만 하다”며 “스페인에 비해 떨어지는 모로코를 상대로 호날두의 몰아치기 쇼가 가능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승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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