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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크로아티아]"아무리 답답해도"...라키티치 걷어찬 오타멘디에 여론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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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록 기자 kiyuro@kookje.co.kr
  •  |  입력 : 2018-06-22 07: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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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중계화면 캡처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D조 2차전 아르헨티나와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아르헨티나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보인 ‘비신사적 행위’가 여론의 뭇매를 맡고 있다.

이날 후반 39분 아르헨티나 진영에서 공을 가지고 경합을 벌이던 도중 크로아티아의 라키티치가 쓰러졌다. 오타멘디는 쓰러져 있던 라키티치를 신경쓰지 않고 그를 향해 강하게 발을 휘둘렀다.

라키티치는 물론 크로아티아 선수들이 몰려와 강하게 항의했고 선수들간 몸싸움이 벌어졌다. 주심은 곧바로 오타멘디에게 경고를 줬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침묵 속에 크로아티아에 0-3으로 대패했다. 아르헨티나는 승점 1점으로 골득실에도 밀려 조 3위에 자리해 16강 진출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김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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